재료
무 400g,  당근 80g,  생강 10g,  소금 1작은술
소스 재료
막걸리 식초 1컵,  맛술 1컵,  설탕 2 ½ 컵,  소금 2작은술

만들기
1.  무는 껍질을 벗기고 5cm 길이로 채 썬 다음, 소금을 뿌려 5분 정도 절였다가 물기를 짠다.
2.  당근은 무와 같은 크기로 곱게 채 썬다.
3.  생강은 껍질을 벗겨 곱게 채 썬다.
4.  무, 당근, 생강채를 잘 섞어 소독한 병에 담는다.
5.  냄비에 맛술을 넣고 가열하다가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서 2~3분 졸인다.
6.  불을 끄고 설탕과 소금을 넣어 녹인 다음 식초를 넣어 섞는다.
7.  식촛물을 한 김 식혀 ④에 붓는다.


재료
무 800g
소스 재료
막걸리 古 식초 2컵,  물 2컵,  설탕1 ½큰술,  소금 1 ½큰술

만들기
1.  무는 껍질을 까고 깍두기 모양으로 썬다.
2.  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 끓인다.
3.  소독한 병에 무를 담고 끓인 소스를 붓는다.

재료
피클오이 400g,  막걸리 식초 1컵,  간장 1컵,  설탕 150g,   물 1컵

만들기
1.  오이는 양 옆의 꼭지를 자르지 말고 물에 깨끗이 씻어 건져 소독된 유리병에 가지런히 담는다.
2.  냄비에 간장, 식초, 설탕, 물을 넣어 팔팔 끓인 다음 바로 오이에 붓는다.
3.  김 나가도록 뚜껑을 덮지 않고 두었다가 적당히 식으면 뚜껑을 덮어 하룻밤 상온에 둔다.
4.  오이가 조그라 들고 장물이 들기 시작하면 작은 접시나 무거운 돌로 눌러 장물 위로 떠오르는 것이 없도록 한 후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넣는다.

재료
어수리잎 400g,  막걸리 식초 3컵,  진간장 2컵,  조청 1컵

만들기
1.  어수리나물은 잎이 연한 것을 구해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진간장, 국간장, 설탕, 조청을 넣어 팔팔 끓인 다음 식초를 붓고 한소끔 더 끓인다.
3.  소독된 밀폐용기에 어수리나물을 담고 팔팔 끓인 장물을 붓는다.
4.  3시간 정도 두어 부피가 줄어들면 아래위로 한번 뒤집은 다음 무거운 접시나 종지로 누르고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재료
파슬리 200g, 진간장 1컵,  막걸리 식초 1컵,  설탕 ¾컵

만들기
1.  파슬리는 잎만 똑똑 따서 흐르는 물에 흔들어가며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진간장, 설탕을 넣어 팔팔 끓인 다음 식초를 붓고 한소끔 더 끓인 다음 식힌다.
3.  소독된 밀폐용기에 파슬리를 담고 식힌 장물을 부은 다음 무거운 접시나 종지로 누르고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재료
연근 1개,   막걸리 식초 2큰술,  유자청 ⅓컵

막걸리 식초 촛물
막걸리 식초 ⅓ 컵,  물 ½컵,  소금 ½작은술

만들기
1.  연근은 껍질을 벗겨 얇게 슬라이스 한다.
2.  막걸리 식초 2큰술을 섞은 찬물에 연근을 담가 아린 맛을 없앤다.
3.  ②의 연근을 끎는 물에 1분 정도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막걸리 식초 촛물을 만든다.
5.  유리병에 유자청과 연근 ½개 분량을 켜켜로 쌓고 막걸리 식초 촛물을 붓는다.

재료
청양고추 1Kg,  막걸리 식초 5컵,  진간장 5컵,  설탕 2½컵,  소금 2큰술

만들기
1.  청양고추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다듬고 고추 끝 부분을 어슷하게 자른다.
2.  진간장에 설탕, 소금,식초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 까지 잘 섞는다.
3.  밀폐용기에 물기를 닦은 고추를 담고 섞어 놓은 간장물을 부은 다음 누름돌로 꼭 눌러둔다.
4.  서늘한 곳에 두고 20일 정도 삭힌 다음 냉장고에 보관한다. 중간에 간장물을 따라내어 팔팔 끓여 식힌 다음 다시 붓는다.


재료
통마늘 30통,  막걸리 식초 5컵,  간장 5컵,  설탕 2½컵

만들기
1.  햇마늘은 꼭지를 짧게 자르고 겉껍질을 벗긴 후 속껍질만 남긴 상태에서 흐르는 물에 씻어 건진다.
2.  밀폐용기에 통마늘을 담고 곡물식초를 부어 그늘진 곳에 열흘 정도 둔다.
3.  식초 색깔이 누릇하게 변하고 매운맛이 빠지면 ②의 식초물을 따라서 간장, 설탕과 섞어 다시 마늘이 담긴 통에 붓는다.
4.  그늘진 곳에서 3~5일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5.  20일~30일 정도 지나 통마늘에 맛이 들면 꺼내서 통째로 반으로 갈라 상에 낸다.